실업급여 수급조건, 수급기간, 실업급여지급액, 자영업자 실업급여 등

실업 수당 수급조건, 수급기간, 실업급여지급액, 자영업자 실업 수당 등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상태의 근로자가 직장을 잃은 경우 또 다시 재취업을 하기까지 일정 금액을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하루아침에 수입이 적어진 분들은 이와 같은 제도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생계 안정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해당 제도가 존재하는 덕분에 보다. 더 편한 마음으로 새 출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업한 경우 모든 사람에게 지급되는 것이 아니기에 이 점은 유념하셔야 합니다. 구직급여에 해당하는 비율이 많습니다.

본인의 질환 및 부상 수급기간 연장

수급자격 인정 후 상병의 경우는 수급기간의 연장신고나 상병급여 청구에서 수급자가 고르는 것으로 합니다. 수급자격 인정 신청 전 부상 및 질병에 대해서는 상병급여의 지급 불가능으로 수급자격자의 신고 때문에 수급 소요 기간 연장이 됩니다.

상병급여를 지급된 경우에는 상병급여와 연관된 부상 아니면 질환 등으로 수급기간을 연장할 수 없습니다.

일용근로자 구직급여

1 일용근로자 고용보험 가입 의무화 2004년 법 개정으로 모든 일용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었습니다. 고용보험 가입 시 여러가지 혜택이 있으므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지급대상 수급자격인정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고, 수급자격 신청일 이전 1개월간 근로한 일수가 10일 미만이어야 합니다. 건설일용근로자의 경우 수급자격 인정신청일 전 1개월간 10일 미만 근로한 경우 이외에 수급자격 인정신청일 이전 14일간 연속하여 근로내역이 없는 경우에도 실업 수당 수급 가능, 19.7.16 수급자격신청자부터 적용 근로할 의사 및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재고용 활동구직활동 아니면 자영업 준비활동을 하여야 합니다.

실업 수당 수급자격 조건

1. 고용보험 가입 기간 만족 지난 18개월 동안 산재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로서, 최소한 180일 이상 현실 근무를 한 경우에 실업급여를 받을 자격이 생깁니다. 2. 실업 후 재고용 위한 노력 일자리를 잃은 후 고용센터에서 개인 구직활동을 등록하고, 직업훈련 신청 등 구직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비자발적인 이직원인이 있는 경우 부당해고무고, 계약만료, 채용인원 감축, 장사 실패, 사건에 의한 구속 기소 등의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4. 선택적 실업자로 인정 피해산업 구직 중인지, 장애 등으로 해외 진출을 못하는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돈을 벌기 위한 일자리를 구하려고 충분한 노력과 능력이 있음에도 어떤 이유로 취업할 수 없는 상황이 있는 경우입니다.

출산 수급기간 연장

수급 자격 인정 후의 출산에 대해서는 수급 소요 기간의 연장신고 아니면 상병급여청구 중 어느 하나를 고르는 것으로 합니다. 임신 8개월 이후에 조산이나 사산이 있는 경우에는 출산 후 60일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임신 4개월에서 7개월 사이에 유산 아니면 조산이 있는 경우에는 출산 후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일반 정기출산의 경우 출산 후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출산의 범위에는 일반 만기 출산뿐만 아니라 임신 4개월 이후에 깨어나는 유산이나 조산도 포함됩니다.

임신 수급기간 연장 일정 기간이 정해지지 않고 자기가 임신으로 인해 취업할 수 없는 내용 및 구직활동 연관 사항을 신고한 경우 그 기간에 대해 수급 소요 기간의 연장됩니다.

실업 수당 개정내용

제일 첫번째로는 재고용 활동 인정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 번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인데요. 일반수급자 기준입니다. 1차 실업인정일의 경우 고용센터에 출석을 하여 집체 교육이 필요합니다. 2차 4차 실업인정일의 경우 재고용 활동을 4주에 1회 이상은 해야합니다. 여기에서 재취업활동이란 취업특강, 직업심리검사를 포함하며 이력서 제출이나 면접 등이 해당되겠죠. 그러나 어학연관 학원 수강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마지막 5차 실업 인정일부터는 재취업활동을 최소 4주 2회 이상 진행해야하고 1회는 반드시 구직활동으로 입사지원, 면접, 채용박람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