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필수 8가지 알아봅시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필수 8가지 알아봅시다

우리 몸을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방패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무너지면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체내로 침투하고 면역력이 싸울 힘이 떨어지면서 질병이 발생합니다. 질병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생명을 앗아 가는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면역력이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고 건강을 유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손 씻기 / 마스크 쓰기

코로저의 상황에 따라 화장실과 마스크를 쓰는 일이 항상되었습니다.그 결과 가벼운 질병의 수가 줄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세균성 및 바이러스 성 질병을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귀가 후, 식사 전, 재채기 후에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호흡기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혈관 청소

혈관 내부의 외부 물질이 돌아다니면서 면역력을 약화시키게 됩니다. 빵, 밥, 면을 많이 섭취하면 필요 없이 높은 당이 혈액을 끈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적절하게 섭취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특히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이 올 수 있습니다. 적정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지되도록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내의 기름을 배출시켜 혈액을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질 좋은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게 들어 있는 생선이나 견과류와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거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면역력이 떨어진다.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이며,신선한 물을 마시기 어렵다면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차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죽은 차, 녹차, 옥수수 수염차는 물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하루 2리터가 좋다고 그렇지만 의식적으로 마시기는 어렵다.음식으로도 물을 소모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물 한 잔을 마시고, 식사 30분 전에 충분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스트레스 해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어렵지만, 스트레스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요소로는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안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밤에 잠을 잘 자기 어렵고, 정신질병이 발생되면 우울증, 피로감, 면역력이 떨어지고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하기

적당한 운동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돕고 노화 예방에도 좋습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하지 않으면 급격하게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주 35회 정도 운동을 하되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과 1020분 정도의 근력운동을 함께 하면 좋습니다. 그렇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피로물질이 쌓이고 몸을 산성화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에 과다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이것이 체내 면역성분의 활동을 억제하고 백혈구의 기능도 억제시킵니다.그러므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생각 한다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