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문화재단지 숙소 청풍발리호텔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문화재단지 숙소 청풍발리호텔

초등딸과 같이 단양여행을 가면서 첫 코스로 단양 제비봉에 도전하기로 하고 월악산 등산코스와 시간 그리고 난이도에 관련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월악산은 이름대로 바위산이라 재미도 있고 청풍호와 구담봉과 옥순봉이 보이것은 풍경이 너무 멋있는 곳이어지며 추천합니다. 제비봉 높이:722m(TEL:043-422-1146)위치:충북 단양군 단성면 와중방리(중앙고속도로 단양 IC- 5번 국도- 단성삼거리 좌회전 – 36호 국도 rarr; 괴곡리) 제비봉 특징충북 단양에서 유명한 제비봉은 단양의 서쪽 충주호에서 8km 떨어진 곳인 장회리에 자리 있는 산입니다.

②단양 월악산 제비봉 산행난이도

블로그에서 어떤 분들은 난이도를 별 1개로 표시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특히 저희처럼 열기 나는 날, 그리고 아침에 비가 잠깐 내려서 습도도 높고 그리고 여기는 거의 오르는 코스로 우리나라가 이해하는 등산은 능선을 타지만 여기 제비봉 코스는 그냥 상승하는 코스가 아주 단순하게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입 점은 초딸도 무서워할 정도 경사가 완만한 계단이 많이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좀 번거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제비봉난이도를 보시면 영구히 오르막입니다. 정말 짧고 굵게 하는 산행입니다. 초딸아이것은 올라갈 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하산할 때 네발로 내려오는 코스도 있었습니다. 단양 제비봉은 크게 2가지로 초반에 작은 나무들이 있어서 풍경은 보기 좋은 곳이지만 햇빛이 가리막 한 곳이 없습니다.

나는 솔로 촬영 장소

다음날 아침에 새벽이슬 맞으며 담은 사진인데, 구름이 산에 걸린 것처럼 멋있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펜션에서 맞는 아침이라 기분이 아주 상쾌했습니다.

나는 솔로 촬영지였던 곳으로 보어려운 곳인데, 나는 솔로에서 본 기억이 있는 장소인데, 직접적으로 가서 보니까 신기했습니다. 여기는 숙소에서 관리실 쪽으로 내려찾아와서 왼쪽 편으로 내려오면 폐기물 처리하는 곳이 있고 조금 더 내려오면 있는 곳입니다.

블루밍 데이즈 구경하기

블루밍 데이즈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바베큐장입니다. 보이것은 길로 올라오기 때문에 가장 먼저 만나게 됩니다. 올라찾아와서 왼쪽으로 핸들을 돌리면, 사장님이 나오셔서 소개를 해주실 겁니다. 왼쪽으로 핸들을 돌리면 만나게 되는 장면입니다. 가장 먼저 왼편으로 관리실과 매점이 나옵니다. 단순한 것은 매점을 이용해도 됩니다. 주차를 하고 다른 차들이 들어오기 전에 사진 몇 장을 담아봤습니다. 너무 신비로운 모습의 펜션이라 우와라는 감탄사만 연발했던 것 같습니다.

같이 한번 감상해 보시죠. 청풍호가 바로 보이것은 경치가 정말 일품입니다. 하늘도 너무 멋있는 날이었습니다. 건물이 신축은 아니어서 엄청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분위험 상황 하나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

①단양 월악산 제비봉 산행코스와 소요시간

우리 가족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성수기에나 주말에는 잘 움직이지 않는 편인데 나의 생일 기념으로 평일이지만 열기 나는 날에 날짜를 잡아서 우리 부부와 초등딸과 함께 단양 관광 계획을 세웠다. 단양 계획에서 월악산 제비봉을 선택한 이유는 생생정보통에서 산행 소개글이 나왔는데 우리 부부가 최애하는 바위산이라서 골랐고 경기도 분당에서 그리 멀지 않고 좀 가팔라서 초등딸이 좀 걱정되었지만 풍경도 좋고 짧은 산행시간이 마음에 들어서 단양 월악산 제비봉을 택했다.

제비봉은 제비봉공원지킴이에서 가는 방법과 얼음골에서 가는 방법이 있지만 제비봉공원지킴이 방향의 풍경도 좋다고 해서 우리도 이와 같이 등산 코스를 잡았다. 2.2km의 거리로 우리 가족은 정상에서 컵라면과 약간의 휴식과 초등딸과의 등산 속도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단양 월악산 제비봉 산행 후기

경기도 분당에서 아침 7시에 떠나서 휴게소에 들러서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 뒤쪽에 구경할 수 있는 공원도 있고 돌탑도 쌓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소원도 빌 겸 사진을 찍었습니다.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10시에 도착해서 출발했습니다. 날씨는 아침 일찍 비가 내렸다가 그쳐서 약간 흐리기도 했고 햇빛은 아주 가끔 비추고 습도가 높아서 힘들었습니다. 얼음물 필수라는… 단양 제비봉은 입구에서부터 계단으로 시작해서 이 시작은 영구히 이어지고 초반에는 아래 사진처럼 나무도 조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