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열 지속,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응급실 방문한 후기(비용대기시간추천비추천방문팁)

아이열 지속,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응급실 방문한 후기(비용대기시간추천비추천방문팁)

가을이 절정을 향해 가건 10월의 마지막 날. 뜬금없는 시간에 둘째 어린이집에서 걸려온 전화. 어머니, oo이 열이 나네요 데리러 오실 수 있으세요? 점심 먹기 전에 확인한 체온에서 37도 후반으로 약간의 미열이 나서 전화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발열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신속히 둘째를 하원 시키고 그 길로 집 앞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이때까지는 그 열이 이렇게 길게 지속될지는 몰랐습니다.


발열 10일 차11
발열 10일 차11


발열 10일 차11

전 날 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설사가 시작. 하루에 8번 이상 무른 변을 봄. 저녁에는 조절이 안되었는지 실변까지 함. 그래서 바로 다음날 소아과 재방문. 나는 항생제 때문에 설사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서 항생제를 바꿔줄 줄 알았지만 항생제는 잘 섭취하고 있다가 4일째에 설사를 시작했기 때문에 항생제가 원인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항생제는 유지하겠다고 함. 지사제 처방지성직자는 설사가 멈추면 바로 중단해야 함 지사에 1회 복용. 발열이 10일 차다.

발열 12일 차111
발열 12일 차111

발열 12일 차111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분명히 기상했을 때는 36도였는데 지금은 또 한쪽 귀는 38.1도, 한쪽은 37.5도까지 측정되었습니다. 어제 병원에 있는 내내 열이 나지 않았으니 오늘도 지켜봐야겠다. 왜 아침에만 열이 나는 건지. 응급실에 종사하는 의료진인 지인이 말하길 아이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이 많습니다.고 합니다. 아이가 발열이 지속되어 걱정이 되어 검색합니다. 이 글을 찾아 들어온 부모가 있다면, 피검사와 엑스레이 검사가 가능한 대형 아동병원이 있다면야 방문해서 검사해 보기를 바란다.

그런 대형 아동병원이 없습니다.면 대학병원 같은 대형병원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대기 시간이 길어 비추합니다.

발열 11일 차1110 대학병원 응급실 방문

발열 11일 차가 되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목이 부어도 보통 23일이면 열이 떨어지는데 11일이나 연이은 열이라니. 피검사와 엑스레이라도 찍어봐야지 안심이 될 것 같았습니다. 지인인 응급전문의에게 물어봤을 때에도 이렇게 열이 지속될 경우에는 피검사 등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했다. 고생할 게 뻔하고 아무일 없을 지도 있지만 최소한 엄마의 위안은 얻고 올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일주일 이상 나는 열이면 정밀검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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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의견과 지역카페 검색 끝에 바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분당서울대학병원 응급실로 방문하기로 했다.

자주 묻는 질문

발열 10일 차11

전 날 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설사가 시작.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발열 12일 차111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발열 11일 차1110 대학병원 응급실

발열 11일 차가 되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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