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51%까지 인상 예상, 내년 경기 둔화, 인플레이션 2% 상회

금리 51%까지 인상 예상, 내년 경기 둔화, 물가상승 2% 상회

한경 글로벌마켓 유튜브에 월가 내년 전망을 취합한 자료가 있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FED 워치에서 나온 자료로, 시장에서 내년 기준금리가 어떠한 방안으로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종합한 것입니다. 올해 마지막 FOMC 회의는 끝이 났고, 1년에 8번 회의를 연다. 첫 회의는 2월 1일에 있습니다. 시장은 내년 2월에 금리를 25bp 올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도 25bp 인상 확률을 가장 높이 보고 있으며52.4, 내년 5월에는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최종금리가 5.0가 될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FED의 점도표를 보시면 23년말 기준으로 5.05.25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시장은 최종금리가 5.25를 찍지 않고 5.0를 유지하다가 내년 11월에 처음으로 25bp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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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Dubravko LakosBujas

JP모건 Dubravko LakosBujas

JP모건의 Dubravko LakosBujas도 2와 비슷한 의견입니다. 에센피는 4200, 최종금리는 4.755.0 수준으로 보았습니다. 에너지, 헬스케어, 유틸리티 섹터를 추천했다.

Street Global Guarav Mallik Street Global의 Guarav Mallik은 에센피 4000, 최종금리 4.244.5를 보고 있습니다. 역시 위의 사람들과 유사하게 에너지, 금융, 유틸리티를 선호 하는 섹터로 보았습니다.

Yardeni Research Ed Yardeni Yardeni Research의 Ed Yardeni는 시장을 가장 긍정적인 태도로 보고 있는 듯합니다. 에센피는 4800까지 갈 것으로 보았고, 최종 금리는 3.754.0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았습니다. 에너지, 금융, 산업재 섹터를 추천했다.

물가상승 전망의 차이와 불안정성

금리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위험성 요인은 인플레이션입니다. 인플레이션은 금리 정책의 가장 필요한 목표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조정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주요 역할입니다. 하지만 물가상승 전망은 쉽게 바뀔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수요와 공급, 에너지 가격, 환율, 기대 물가상승 등 여러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런 요인들은 예측하기 어렵고, 변동하기 쉽습니다.

참으로 물가상승 전망은 최근에 크게 바뀌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낮아졌던 인플레이션은 올해 들어 급등하면서 세계 경제에 큰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에 7.9를 기록하면서 40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올해 11월에 6를 기록하면서 23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특히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 내내 우리나라 주식을 팔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3년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올해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11조 원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상수지 적자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금이 한미관계 금리 차이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면서 환율 1,300원대를 방어하고 있어서, 한미관계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꼭 외국인 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라고만 볼 수는 없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한미관계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한미관계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원달러 환율이 오를 염려는 없는가라는 질문에 이창용 총재는 환율을 결정내리는 건 금리 격차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환율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결정되는 것이지 한미간 금리 차이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통상 한미간 금리 차이가 많이 나면 외국인 투자자금이 빠져나와서 환율이 오르고, 금리 차이가 좁혀지면 외국인 투자자금이 우리나라로 유입돼서 환율이 내린다고 보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얘기다.

금리 차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빠져나가는 투자 자금들도 있지만 금리 차이가 벌어져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투자하려는 외국 자금도 있는데, 미국 금리 인상이 멈추면 달러 약세, 원화 강세가 예상이 되니까 미리 한국으로 들어오는 자금도 생긴다.

한국 금리 전망은?

그렇다면 이제 우리나라의 금리 전망이 궁금할 텐데요 당장 다음 달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올릴 것인지에 대하여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상태인데요 20년 21년 부동산값 폭등에 PF 대출을 늘린 증권사 및 저축은행의 부실 위험이 커 금융시장이 크게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의 전망은 십중팔구 동결에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4월 11일 금리를 결정하는데 무엇을 선택하든 전부 위험하지만 그래도 금리 동결하는 결과가 나와 국민들이 부담이 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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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3월 FOMC 결과에서 미국 금리인상을 발표한 내용을 조회해보고 전망까지 알아봤는데요 우리나라는 정말 인정하기는 싫지만 미국 경제가 좋아야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집니다. USA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미국에서는 하루빠르게 물가, 고용지표 등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빠르게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JP모건 Dubravko

JP모건의 Dubravko LakosBujas도 2와 비슷한 의견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상승 전망의 차이와

금리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위험성 요인은 인플레이션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특히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 내내 우리나라 주식을 팔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3년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올해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11조 원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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